그동안 마음의 짐으로 놓여 있던 봉하마을...
내가 가나 안가나 누가 뭐라겠냐만...
한번 '가봐야 되는데'하면서도
가보지 못해 마음이 편치 않았었는데..
가고오니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은 것 같다.
2013. 6. 6
잠들어 계신 너럭바위앞에서는 차마 사진을 못찍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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