캠 핑

가을의 길목 다시 백무동에서...

중후한 오후 2012. 10. 4. 20:49

 

 

추석연휴를 맞아 다시 찾은 지리산백무동계곡야영장...

엄마의 품처럼 언제나 푸근하고 아늑하다.

2012. 10. 1 ~ 10.2